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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정(旅程)》

전시 일정
2026.03. 02- 03.13
10:00 – 20:00 (03.13 10:00 – 18:00)

참여 작가
강민지 @min_ji_kkkkk
김민혁 @l_1mbo
김미진 @www_mijin_com
나민수 @wawwooee
심승훈 @queserasera_photo
안태영 @feelslikemorning
이지안 @Oizi_an

전시기획
팀 zizizin.zip @zizizin.zip
강민지
김미진
이지안

전시 오프닝
03.02 (월) 17:00
굿즈 무료 뽑기 이벤트 진행


전시 ‘여정’ 은 여정을 주제로 진행되는 사진 전시입니다. ‘여정’은 여행의 과정이나 일정을 뜻하는 말로, 이 전시는 여행의 목적이 아닌 그 과정에 주목하며 삶의 흐름을 기록합니다. 7명의 작가들 각자의 여정은 다르지만, 그 안의 순간과 마주침이 모여 하나의 전시를 만들어냅니다.

팀 zizizin.zip이 기획한 이번 전시는 “전시를 하고 싶다”는 한 마디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작은 마음에서 출발한 이 여정이 전시를 꿈꾸는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기회가, 또 누군가에게는 오래 기억될 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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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비(Flower Petal Rain)》

전시 일정

2026. 02. 07 – 02. 28

참여 작가

성태훈

전시 오프닝

02.07 (토) 17:00

한국화의 전통적인 필묵법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구축한 성태훈 작가가 미진 플로어에서 개인전을 엽니다. 2026년도 새롭게 선보이는 〈꽃비〉 연작은 한국화에서 출발해 동양화 서양, 과거와 현재의 회화와 문화적 차이를 융합하여 시각적 표현의 보편성을 모색하고자 하는 전시입니다.

신작 〈꽃비〉 연작 12점과 1,000호 크기의 대작 〈선유도왈츠〉, 〈모기〉, 〈날아라 닭〉, 〈벽으로부터의 반추〉 등 이전의 대표 작품 6점 등 총 18점으로 구성됩니다. 작품 속에서 전통과 현대가 어떻게 융합하고 있는지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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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서와 실존 사이로부터(Between Order and Presence)》

전시 일정

2025. 10. 11 – 10. 25

이번 전시는 파편화된 정보와 혼돈의 시대에 질서와 의미를 찾는 예술적 시도입니다. 형태와 구조, 분류와 체계, 자연과 환경, 내면과 무의식, 대중문화와 상징을 주제로 20세기 초반의 거장부터 현대 실험적 작가의 작품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느린 관찰과 사유를 통해 질서와 실존 사이의 미묘한 균형을 탐색하는 여정을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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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ndie Stage: Draft》

전시 일정

2025. 12. 16 – 12. 21

참여 작가

윤담, 임성은, 치티, 최지해, undefinedtomato, 이은하, 이미란&정유경

초안(草案): 글이나 계획의 첫 단계

수줍지만 확실한 셀프 데뷔가 필요한 인디 크리에이터들의 첫 번째 단체전을 엽니다. 이 전시는 직업 너머의 창작자와 신진 예술가들이 오래 간직해온 창작의 기쁨을 세상과 나누는 자리입니다.

모든 걸작은 초안에서 시작됩니다. 《Draft》는 미완의 스케치가 아닌, 가장 진솔하고 창의적인 시작의 얼굴입니다. 완성이 아닌 시도일지라도, 그 안엔 날것의 용기와 가능성이 깃들어 있습니다. 잠재력과 순수한 기쁨으로 채워진 사랑스러운 공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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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자정의 앤솔로지(The Anthology of Noon/Midnight)》-퍼포먼스

러닝타임: 약 70분

일시: 11/1(토), 2(일), 8(토), 9(일) 오후 3시

전시 기간 중 주말(11/1, 2, 8, 9) 오후 3시에는 기획의 모티프가 된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을 각색한 리딩 퍼포먼스를 선보입니다. 퍼포먼스는 5인의 배우로 구성되며, 낭독극의 형식을 기반으로 합니다. 주인공 뫼르소를 중심으로 4명의 인물이 그를 둘러싸고, 그의 말을 가로채거나 무시하거나, 때로는 정면으로 마주 보며 대화합니다. 혼란과 고요가 교차하는 그 가운데서 뫼르소는 다양한 방식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관객에게 건넵니다.

사전예매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fkj88oETlGM1bFifqb400d96VKUAzN-C6LRAp6-IzyutXylg/viewform?usp=dialog

*사전 신청을 하지 않아도 관람이 가능합니다.
단, 한정된 공간으로 인해 현장에서 많은 인원이 몰릴 경우 사전 신청자에게 좌석이 우선 배정됩니다. 원활한 운영을 위해 가급적 사전 신청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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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며들고 충돌하는 지대⟫

전시 일정

2025. 12. 2 – 12. 14

참여 작가

김정민, 노한솔, 양도경, 오민지, 오승은, 이소희, 이은아, 장윤영, YU BINGBING, CHEN PENGYU, JIN YIMIN, LI JIAHUI, LIU QIYUAN, SUI WUCHEN, WANG JING, ZHANG LIN

이번 전시는 전통 회화의 중심 매체인 ‘종이(紙)’를 출발점으로 삼아 각기 다른 사유와 감각이 교차하는 장면을 탐구합니다. 이때 ‘지대(地帶)’는 단순히 물리적 공간이나 구획을 의미하는 차원을 넘어, 동음이자인 ‘지(紙)’와 결합한 새로운 의미를 가집니다. 종이라는 전통적 매체를 중심에 두되, 그 위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감각적 실천을 두 개의 장(章)으로 구분해 조망합니다. 각 장은 종이에 대한 서로 다른 접근 방식을 기반으로, 동양화의 현재적 가능성과 매체적 확장을 입체적으로 드러냅니다. 작가들이 이야기하는 시선과 감정, 시대적 감각이 스며들고 충돌하며 새로운 층위를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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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EL BARBELL BABBLE》

전시 일정

2025. 11. 19 – 11. 30

참여 작가

이민수, 고제아, 김정우, 김중균, 박유빈, 이서진, 이지원, 이혜주, 한윤제

이번 전시는 과잉 정보 속에서 가벼워진 언어와 비물질화된 지식을 되물으며, ‘Babel’의 혼란, ‘Barbell’의 훈련, ‘Babble’의 감각을 병치하며, 언어·지식·신체의 관계를 탐구합니다. 언어는 더 이상 기록이 아니라 전송되고, 지식은 학습이 아니라 복제로 소비되는 시대 속에서 다시 ‘감각’의 층위를 통해 의미의 무게를 회복하려 합니다. 작가들이 이야기하는 반복과 저항, 마찰과 피로의 장면을 통해 드러난 감각의 수행성, 기계적 연산이 아닌 신체적 훈련 속에서 지식이 어떻게 미술의 언어로 실재화되는지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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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자정의 앤솔로지(The Anthology of Noon/Midnight)》

전시 일정

정오의 앤솔로지: 2025. 10. 27 – 11. 04

자정의 앤솔로지: 2025. 11. 06 – 11. 15

참여 작가

정오의 앤솔로지: 이민영, 이시호, 이유민, 이혜진, 최준영, 함수지

자정의 앤솔로지: 김지연, 김현진, 송수민, 윤산하, 이자원, 진해인

이번 전시는 오전과 오후, 두 개의 장으로 나뉜 하나의 앤솔로지(작품집)로 구성되었습니다. 우연한 계기를 통해 개인의 내면적 독백이 하나의 메시지로 세상에 닿는 순간을 포착하며, 온전히 타인을 이해할 수 없음을 받아들이면서도 끊임없이 진심을 갈망하는 현대 사회의 ‘관계’를 섬세하게 비춥니다. 전시는 그 자체로 하나의 송신 구조를 형상화하고자, 기간 중 작가가 한 차례 교체되며 ‘정오’와 ‘자정’이라는 시간의 경계 속에서 연극처럼 전개됩니다. 각기 다른 작가의 시선을 통해 펼쳐지는 다양한 미술의 언어들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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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 씨의 무/의식 지형도: 임영길의 시각연대기》

“나에게 예술은 존재의 가장 깊은 층위와 마주하는 방식이며, 그것이야말로 그림이 나를 세계와 연결해 주는 통로가 되는 이유다.”

전시 일정 : 2025. 09. 03 – 09. 28

출간 기념회 : 2025. 09. 19 17:00

이번 전시는 한국의 현대 미술 작가 임영길이 1980년대 초반부터 2025년 현재까지 약 40년간 이어온 작업을 종합적으로 선보입니다. 시대의 변화에 따라 발전한 다양한 매체를 끊임없이 탐구하며, 예술과 기술의 접점을 탐구해온 그의 시도를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작가 임영길이 구축한 예술 세계를 집대성하고, 한국 사회의 격동과 기술 변화를 담아낸 『‘Y’ 씨의 무/의식 지형도: 임영길의 시각연대기』는 2025년 9월 19일부터 온라인 서점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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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환영(Illusion of August)》

《8월의 환영(Illusion of August)》

참여작가 : 체리티, 원킴, 스티브 앤더슨, 미유키 키도, 치에코 오자와, 왕라라, 정문경, 성정원, 임미라, 정경식

전시 일정 : 2025.08.18-08.31

이번 전시는 한국, 미국, 일본, 대만의 작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저마다의 ‘사유의 숲’을 펼칩니다.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과 시각 언어를 지닌 10명의 작가는 다름에서 피어나는 느린 대화와 사유의 교차에 주목합니다. 각자의 매체를 통해 드러나는 깊고 고요한 내면의 풍경을 만나보시길 바랍니다.